Saturday, August 17, 2013

2013, 08, 15



쉰 하고도 셋이라는 나이에 연기를 시작해 광고, 연극 이제 곧 영화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나의 제2의 아버지.
"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우린 항상 친구야" 라는 말씀을 하시곤 하며, 젊은 사람들보다 더 멋스럽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갖고 계신 분이다.
다시 한번 느끼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과 경험 물질적인 것이 충족되어도 돈으로 살 수 없는 타고난 센스와 깊이 있는 연륜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무기이자 방패인 것 같다.